[블로그] UV-500ST 제품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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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진네트웍스 댓글 0건 조회 8,933회 작성일 20-10-20 10:54본문
안녕하세요 지니큐 입니다!
이번 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도
1단계로 조정한다고 합니다.
하지만 아직도 확진자 수가
100명 안팎인 것을 보면
코로나 1차 대유행에 비해
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거 같아요.
남의 이야기만 같던 코로나 확진세가
이제 우리에게 다가온 시점인 만큼
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
더욱 강조되는 요즘이지요.
그래서인지 이제는 손 소독이라던가
늘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대한 소독에 대한
인식들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.
그러다 보니 최근 휴대용 소독기나 가정용 소독기에 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어요.
이러한 휴대용 소독기로 UVC 살균 소독기
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죠.
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
지니큐 UV-C 자외선 살균기 UV-500ST입니다!
지니큐 UV-C 자외선 살균기 UV-500ST에
대해 설명을 드리자면
UV 램프에서 발생하는
UV-C253.7 자외선 파장을 이용하여
스마트폰이나 액세서리 등에 서식하는
세균을 간편하게 살균소독할 수 있는
제품입니다.
여기서 잠깐!!
왜 하필 UV-C253.7 자외선 파장을 사용할까요?
그 이유는
UV-C는 100~280nm 파장 영역으로
살균 작용을 가진 자외선이에요.
그중에 UV-C253.7 자외선 파장이
미생물의 DNA를 가장 잘 파괴하여
뛰어난 살균 효과를 내기 때문이에요.
또한 살균기 UV-500ST는
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
90~99%의 살균력과
국립전파연국원에서 제품을 인증받아
안심 사용할 수 있어요!
물에 세척하거나, 소독제 소독이 힘든
제품들도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어요.
마스크, 스마트폰 등 주변의 다양한
생활용품들을 살균, 소독할 수 있는
UV-C 살균기입니다.
내부 공간이 183 x 86 x 34mm로 넉넉하여,
스마트폰까지도 살균, 소독이 가능하며,
다양한 생활용품을 넣을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에요.
소독 유형별로 작동 방법은
먼저, 간단 소독(3분)는
버튼을 2초간 길게 눌러
전원을 켜고 버튼을 1회 누르면
LED가 빠르게 점멸하면서 간단 살균이 시작돼요.
두 번째, 정밀 소독(10분)는
같은 방법으로 전원을 켜고
버튼을 2회 누르면
LED가 천천히 점멸하면서 정밀 소독이 시작됩니다.
마이크로 5핀 USB 포트 전원으로
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,
배터리 2000mAh 내장되어 있어
전원 케이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또한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직접 인체에 노출되면 해롭다고 해요.
그래서 작동 중에 뚜껑을 열면 살균이
일시정지되는 안전 기능을 탑재하여
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원하는 위치에 로고 인쇄가 가능합니다.
예시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.